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박근혜의 해명 (문단 편집) == 총평 == 결론만 먼저 말하면 대국민담화와 기자간담회, 그리고 정규재와의 인터뷰들에서 나온 내용 중 사죄와 해명한 내용들은 '''[[거짓말]]'''이다. 게다가 3차 대국민 담화에서도 정치 생활을 하는 동안 [[무타구치 렌야|자기는 잘못한 거 하나도 없다고]] [[철면피|뻔뻔하게 말하고 있다.]] 아직 드러나지 않은 내용도 분명 있을 것이므로, '''전부'''라고 섣불리 말하지 않을 뿐이다. 차라리 솔직하게 다 고백하고 난 뒤 '''"국민 여러분께 진심어린 사죄를 합니다. 제가 그럴 자격은 없지만 너그러이 용서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도로 말하기만 했어도 박근혜에 대한 여론이 이 지경까지 시궁창으로 가진 않았을 것이다.[* 물론 말뿐인 사과뿐만 아니라 최소 2선후퇴, 거국중립총리, 관련자 전원 사퇴, 특검 수용 정도는 받아 들어야 했다.] 일례로 [[노무현]]의 경우도 그의 행적과 상관없이 '''노무현이 순수하고 솔직해서 마음에 든다'''는 사람들도 꽤 많다. 당장 촛불집회의 사례만을 비교해도 답이 나온다. 노무현이 탄핵 소추를 당했을 때에는 탄핵을 반대하는 촛불집회가 열렸지만, 박근혜의 경우는 해명을 하면 할수록 국민들의 분노가 치솟는 바람에 즉각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집회 규모가 커졌다. 3차 대국민담화의 역풍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하지만 박근혜는 진심어린 사죄가 아니라 '''미꾸라지처럼 어떻게 하면 이리저리 빠져나갈까하며 발악'''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결국 여론이 안 돌려도 될 등을 돌리게 되었고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은 물론 심지어는 일부 '''친박'''마저도 박근혜에게 등을 돌렸다. 다만 친박 측은 박근혜가 대통령에서 물러나는 것에는 찬성하지만 하야가 아닌 임기단축 내지는 망명이라는 이름으로 물러나도록 제안했다. 실제로 박근혜는 증인들을 쓸데없이 많이 채택한 뒤 그 증인들이 변론에 불응해서 이리저리 시간을 끌게 만드는 수법까지 시전했는데 헌법재판소는 이런 꼼수로 임기를 만료할 때까지 개기려는 박근혜의 술수를 미연에 차단하기 위해 변론에 불응하는 증인들은 즉각적인 증인 채택 취소 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한편으로, 국민들의 생각은 이미 사과의 진정성 여부를 따지는 수준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박근혜를 로봇이나 꼭두각시에 비유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서 알 수 있는데, 국민들은 박근혜가 스스로 무언가 판단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사람이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서 나라에 해악을 끼치는 꼴을 못보겠다는 것이 국민들의 입장이건만, 박근혜는 자꾸 자기는 범죄를 공모하지 않았고 본의가 아니었다, 미안하다는 소리만 되풀이하였다. 미안하게 생각하던 아니던 간에 본인이 잘못한 게 있으면 검찰 조사받고 범죄가 있음 처벌받으면 될 일이고, 미안하다고 사과한다고 꼭두각시가 사람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한마디로 박근혜는 국민들이 왜 내려오라고 하는지도 잘 모른단 얘기. 까닭을 아는데도, '''자기 권력이나 지키려고''' 이런 추태를 저지른다는 의견도 갈수록 거세졌다. 당장 하야하면 박근혜는 대통령의 권한을 모두 잃는 민간인 신세가 되며, 탄핵이 성사될 경우에도 역시 권력을 잃는다. 그러니 바로 권력을 잃는 하야는 절대로 택하지 않고, 그 대신 기각의 가능성이 있는 탄핵 떡밥을 국회에 투척해서, 탄핵 찬성 쪽으로 표를 몰 가능성이 큰 야당과 비박계의 완전집결을 막으려 개수작을 부렸다(3차 대국민 담화 덕분에 정치적 입장에 비상등이 켜진 비박계는 아니나 다를까 일부가 담화 전과 입장을 바꿨다). 그러나 이미 12월 9일부로 박근혜는 탄핵이 확정되었고 당시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담당했다. [[탄핵]] 발의전에 3차 대국민 담화를 했다. 하지만 이미 신뢰가 무너질 대로 무너져서 국민들이 흘려들을 확률은 100%였고, 실제로 고의성을 부인했다. 기자들의 질문도 역시나 안 받았다. 게다가 여태껏 확인사살한 건 스스로 물러날 생각은 전혀 없다(하야는 절대 안 하겠다 = 난 권력줄 쉽게 놓을 생각 없다) 정도밖에 없다. 3차 대국민 담화에서 보수층의 결집을 노렸다는 추측이 있는데, 아직도 박근혜를 지지하는 [[콘크리트]]층을 제외한다면 박근혜 자신을 주축으로 모일 보수가 얼마나 있을진 미지수이다. 다만 박근혜 측에서 시간끌기를 시전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해결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국민들이 지쳐서 정치권에 대한 관심을 떼는 순간 [[침묵하는 다수|침묵하던]] [[샤이 지지층|보수]]가 수면 아래에서 다시 올라올 것을 기대하는 것일 수도 있다. 물론 책임회피와 시간끌기로 일관하는 박근혜와 이런 인간을 정계에 입문시켜서 대통령까지 올려주고 북풍, 종북몰이, 콘크리트 지지로 꿀을 빨아온 새누리당에 대한 극도의 분노가 증오로 변하면서 [[대한민국의 보수정당]] 자체를 불신하는 보수 비토층이 박근혜를 열광적으로 지지해서 이런 사달을 만든 보수층 이상으로 결집할 가능성도 있다. 김종필은 박근혜 개인의 기질이 문제라며 11월3일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60481|'5천만이 촛불시위해도 안 물러난다.']]고 예상했다. 게다가 해명 포인트부터 틀렸다. 박근혜는 자신은 아무것도 몰랐으며, 단 한 순간도 사심을 품지 않았다고 읍소했다. 이 해명이 얼마나 어이가 없는 해명인지는 검찰의 3차담화에 대한 논평으로 확인이 가능한데, 검찰은 "공소장을 읽어봐달라"고 말했다. 무슨 뜻인가 하면 '''검찰은 애초에 박근혜의 해명처럼 대통령이 사익을 추구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다는 수사결과를 내놓지 않았다'''는 것이다. 때문에 뇌물죄 혐의가 빠진 공소장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대통령이 부적절하게 자신의 직권을 남용하여 타인의 이권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다는 것'''이 검찰 공소장이 주장하는 핵심인데, 박근혜의 담화는 '''자신은 한 푼도 안 먹었는데 억울하다'''는 내용이니 알면서도 정치적 이유로 일부러 모르쇠하는 건지, 복잡한 공소장 내용을 이해할 머리가 없는 건지 조차 모를 지경. 국민들이 분노한 이유도 박근혜와 측근들이 금전적 비리를 저질러서가 아니었는데... 훗날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사건]]으로 초유의 금전적 비리까지 저지르고 세금을 착복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다'는 변명도 거짓말로 밝혀졌고 국민들의 더 큰 분노만 사게 된다. 국민에게 위임받은 대통령의 권한을 스스로 거리낌없이 무자격 민간인에게 넘기고, 여러모로 덜떨어진 존재라는 사실도 들통났다. 선거로 뽑힌 대통령이랍시고 똥고집 부리며 버티고 앉아서는 권력을 넘겨줄 생각도 없고, 자신의 고집으로 인해 발생한 국정공백 때문에 나라를 통으로 말아먹고 있는데도 남 탓이나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분노하는 것이 핵심인데 "나는 사익을 추구한 적이 없다"는 해명을 한다면 누가 받아들이겠는가? 더군다나 대국민 담화를 3번이나 했는데도 '''별다른 기자회견은 없었다. 한마디로 자기 할 말만 하고 들어갔다.''' 사실 이날 이례적으로 기자들이 불만을 표시하며 질문에 대답하기를 대통령에게 직접 요구했지만, 박근혜는 개무시했다. 소통에 대한 요구를 무시하고 도망치는 모습이 '''직접적으로 국민들 앞에 보여진 것이다. ''' 이 사실만으로도 [[박근혜]]는 리더로서의 자격이 없다. 물론 상대적으로 말을 잘 못한다는 점은 고려해야 하지만 '''[[박근혜]]는 그런 노력조차 보이지 않은 것이 큰 문제다.''' 세계의 여러 지도자 예를 보면 [[버락 오바마]]는 기자들을 모아놓고 연설할 때는 꼭 기자회견을 한다. 보통 회견이 10~15분 정도라면 질의응답은 1시간을 초과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같은 여성 지도자인 영국의 [[테레사 메이]]도 마찬가지다. ~~근데 메이는 [[런던 그렌펠 타워 화재사고]]에서 박근혜와 공통점을 보였다.~~ 더 멀리 갈 것 없이 [[워터게이트 사건|비슷하게 비교되는 사건]]의 [[리처드 닉슨|닉슨]]조차도 ~~죽을 때까지 자기의 무고함을 주장했지만~~ 저 정도는 아니었다. 거기다가 2017년 10월 16일 입장 발표때도 박근혜의 입장 발표문을 보면 '''"어차피 죽을 거 곱게 못 죽어도 상관 없고, 목숨 구걸도 안 하겠다. [[자폭|그런데 혼자는 못 죽겠다.]]'''"라고 하면서 지지층들한테 지원을 구걸하는 이딴 식의 태도밖에 드러나지 않는다. 이렇듯 국가 지도자라면 항상 소통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이는 현대뿐만 아니라 전근대 시대도 마찬가지이다. 폭군이 아닌 이상에야 전제 권력을 소유한 군주들조차도 국가정책을 실행할 때는 신하들과 질문과 대답을 거듭하는 토론을 거쳤다. 로마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는 원로원 의원들에게 모욕적인 비판을 당하기도 했고 진시황마저도 봉건제를 폐지하고 군현제를 도입하는 등의 정책을 실행하기 전에는 일단 신하들과 깊이있는 토론을 했다. ~~물론 진시황의 맘에 들지 않는 답변을 죽여버리긴 했지만~~ 멀리 찾아볼 것도 없이 [[조선]]의 3대 왕 [[태종(조선)]]도 왕권을 강화하는 와중에도 [[사관(역사)|사관]]들에게 권위를 실어주고 간쟁을 담당하는 [[사간원]]을 만들어서 언로를 열어 국정을 운영했다.[* 간관의 비판에 시달리던 대신들이 간관들 자제 좀 시키자고 하자, "걔네들이 없으면 사악한 놈들을 어찌 걸러내라는 거야?"라며 이 의견을 씹어버리기도 했다. 그리고 사관들을 두려워하여 사냥을 가도 "지금 나 사냥 온 거 사관들이 아냐 모르냐?"고 끊임없이 물어봤다고. 한 번은 사냥을 나갔다가 말에서 떨어진 적이 있었는데, 다치지는 않았지만 그보다 쪽팔리는 것이 더 신경쓰였는지 '''"사관한테 나 낙마했단 얘기 하지 마라."'''라고 지시를 내렸다.......'''라고 실록에 적혀있다.''' 즉 낙마한 사실과 그 얘기 하지 말랬단 사실까지 고스란히 사관이 듣고 사초에 적어 실록으로까지 편찬된 것이다. 그야말로 철혈군주의 굴욕. 이 기록은 결국 태종실록 태종 4년(1404년) 2월 8일자 기사[[http://sillok.history.go.kr/id/kca_10402008_004|#]] 에 남아 있다. 조선왕조실록과 사관의 위대함을 언급할 때 제일 많이 인용되는 기록 중 하나. 자세한 것은 [[사관(역사)]], [[태종(조선)]] 항목 참조.--태종같은 두뇌와 박근혜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태종 모독이다.--] 그러나 지도자 1명이 모든 시민들과는 소통할 수는 없으니 지도자의 생각을 대신 전해줄 기자가 필요한 것이고 간접적인 방식이라도 지도자의 의견을 시민들에게 보여주는 기회가 기자회견인 것이다. 역사적 예를 들자면 1930년대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과 1980년대 '위대한 소통가'라는 별명을 가진 [[로널드 레이건]]을 들 수 있다. 미국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 4선을 한 루스벨트와 그의 라디오 "[[노변담화]]"는 너무나 유명하다. 레이건 역시 취임 초인 1981년에 자기의 국정철학을 알 수 있는 라디오 담화를 무려 7번이나 했고 이후로도 계속 대국민 담화에 나섰다. 그 결과, 1984년 대선에서 58.8%를 득표하며 미국 선거 역사상 49개 주를 휩쓰는 '''가장 큰 선거인단 승리를 거두었다.''' 이렇게 시민과 소통하는 지도자는 정책의 찬반여부와는 상관없이 큰 인기를 얻는 것이 정석이다. 만약 [[박근혜]]가 언론에서 사건을 터뜨렸을 때 재빨리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과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최소한 시민들이 직접 거리로 나와 탄핵을 요구하는 일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아무 공직도 맡지 않은 자에게 국정을 사실상 맡겼다는 것 자체가 국기 문란 행위인 것은 맞다. 하지만 최소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진정성 있게 사과했다면 콘크리트 지지층 및 새누리당은 '''그래도 진정성 있는 모습은 좋지 않냐'''라고 옹호할 수도 있다. 물론 야당이나 반대자들은 받아들이지 않겠지만. 그러나 [[박근혜]]는 그런 노력조차 하지 않고 제 자리를 지키겠다는 욕심만 드러내면서 끝끝내 자기 이미지만 망가뜨렸다. '''오죽했으면, 감옥에 있는 [[최순실]]이 하야를 허락해야만 내려올 것이라는 반응까지 나올 지경이다.''' 해가 바뀌어도 기가 막힌 언행은 변하지 않아 직무 정지당한 대통령이 대놓고 법에 어긋나는 기자간담회를 하거나 그 기자간담회에서도 자기합리화 혹은 거짓으로 얼룩진 변명을 일삼는 모습은 어쩌다 시국이 이 지경이 되었는지,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것 같은 행태는 이러려고 유권자들이 투표를 했나 자괴감이 들게 할 모습이다. 1월 25일, 설을 앞두고 정규재 TV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세월호 7시간 행적에 대한 의혹제기는 '''여성비하'''라는 발언을 하면서 박근혜와 [[워마드]]의 연관 의혹이 짙어졌다. 연휴 기간 동안 워마드 및 그에 동조하는 여초 사이트 일부 회원들의 화력을 동원해 인터넷 상의 여론전을 펼치겠다는 의도가 명백하다. 워마드는 메갈리아와는 달리 정치색을 크게 띄지 않다가 어느 순간부터 박사모 수준으로 극우화되었다.기존 관리자의 잠적 이후 갑자기 변해버린 워마드의 태도와 변호인단의 '''여성의 사생활''' 발언, 극우단체 및 여성단체들의 국회전시전 '더러운 밤' 비난 사건, 박근혜에 대한 탄핵소추는 여성비하라는 주장에 비춰 볼 때 박근혜 측과 워마드가 연관되어 있거나, 최소한 박근혜 측이 워마드를 정치적 의도를 갖고 이용하고 있음이 기정사실화된 것이다. 박근혜정부 이후 극심해진 인터넷 상의 이성혐오 정서와 젠더 갈등에 대해 정부차원에서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방조함으로서, 젠더 논란 자체가 정치적 의도로 조장된 것 아닌가 하는 의혹들이 있었다. 여성 대통령임을 치적으로 내세우는 만큼 여성계 대다수는 박근혜정부가 젠더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기대했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최소한 박근혜정부가 이를 방조하는 수준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이용하려는 의도가 있었음이 밝혀진 만큼 그 실마리를 밝힐 단서가 발견됐다. ~~사실이라면 괴벨스도 울고 갈 지경~~ [[최순실]]의 특검 출석 하면서 한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라는 발언, [[이경재(법조인)|이경재]] 변호사가 그 직후 특검이 비인권적으로 수사를 했다고 주장한 기자회견과 더불어 같이 기획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의도는 설날에 친척들이 모이면 여론이 형성되기 쉬우니 이 기회를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순실]]의 특검 출석에서는 청소부 아주머님의 '''[[염병하네]]''' 일갈이 더 화제를 모았으며, 이경재 변호사의 기자회견 역시 어느 한 아주머니의 '''[[최순실]]이 말하는 민주주의가 뭐냐?'''[* 이 아주머니는 집에서 빨래를 하면서 TV를 보다가 최순실의 민주주의 특검 발언을 듣고 분노를 참을 수 없어 나오셨다고 이경재 변호사와의 대화에서 스스로 밝히셨다.]라는 질문에 이경재 변호사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